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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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9-13본문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독거어르신 훈훈한 명절나기 일일바자회를 무사히 마치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많은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신 내빈과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지역주민들이 있었기에 이러한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바자회 행사를 위하여 많은 물품을 후원하여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까르푸 해운대점, 대진주유소, 동보서적, 미콤 아트페이퍼 부산지사, 베베앙슈, 반여농수산물시장 79농산, 부산우유농협, 부산해양연맹, 빅세일마트, 파리바게트 신반송점, CGV 서면12 등의 관계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자회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경성대학교 풍물패 신명동아리, 종이접기 장선미, 심희경, 풍선아트 이나경, 물품판매 고미화, 김나미, 김미영, 김지영, 박세민, 변은경, 정승창, 조민정 등의 많은 자원봉사자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바자회를 통하여 얻어진 모든 수익금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독거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의 따뜻한 명절 보내기에 사용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소식지를 통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거듭하여 우천임에도 불구하고 독거어르신 훈훈한 명절나기 일일바자회에 따뜻한 사랑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은 항상 지역주민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앞으로도 꿈과 사랑,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장 원 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