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운초등학교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 ☆
“여보세요? 저희 학교 학생들(송운어린이나눔봉사단 ‘송운愛’)이 수세미와 목도리를 직접 만들었어요. 지역사회에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어서요~”
송운어린이나눔봉사단 ‘송운愛’에서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수세미와 목도리를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달해주었습니다.
전달받은 물품(수세미, 목도리)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물품을 전달받은 이용자들은 덕분에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행복해하셨습니다 :)
마음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송운초등학교 아이들처럼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줄 후원자를 기다립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나눠주세요!

- 문의 : 후원 담당자(팀장 박지혜) ☎545-0115